제품을 회사로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퇴근후 완충하여 사용해 봤는데, 우선은 소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한글은 아예 없더군요. 

4단계로 알고 구입했는데 4단계는 도데체 어떻게 조작합니까?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4단계는 안됩니다.

두번 누르면 꺼집니다.

제품 검수하고 포장하는거 맞습니까?

제품 구입전 문의하고 구입했는데, 타사 제품을 사용해본 이력이있어서 상담했더니, 타사 제품은 스트릭제품을 카피한 제품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믿고 구입했는데, 솔직히 타사 제품보다 월등하게 좋은게 아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최하의 수준으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큰 소음, 느껴지지않은 미세전류, 진동, 

이 제품 20만원대의 제품 맞습니까?

오자마자 회사에서 개봉해서 파우치가 있기때문에 박스를 버렸는데, 기가 막히게 불량스런 제품이군요.

어찌해야할까요?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